왠지 넘 슬프고 그러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멋진남자 뭐든 하나도 빠진게 없는 최고의 성우+배우★☆꺄 하면서 막 좋아라 했는데 몇일전에 진지한 블로그 이야기에 뭐지 무슨일 있는거 아냐 라고 했는데 갑자기 이런 중대한 발표 소식에 제가 더 쇼크를 받구요........하지만 어쩌겠어요 ㅠ0ㅠ 저렇게 진지하고도 진지하면서도 조심스럽게 발표하고 또 아이가 생겼다는 말에 정말 기뻐하는 미야노상인데..................저는 그냥 축복하구 행복을 빌어주고 싶습니다 ㅠ0ㅠ/ 미야노상 잘살아야해요 ㅠㅠㅠㅠㅠ아이모습 블로그에 종종 보여줘요<
해석(나엘양님) :
여러분 안녕하세요.
미야노 마모루입니다.
이번 12월 3일에 2번째 싱글 「너에게…(君へ…)」가 발매됩니다.
굉장한 스탭분들과 함께 굉장한 곡이 이번에도 만들어졌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에… 그래서…
발매 전에 여러분에게 전해드리고 싶은 중요한 소식이 있습니다.
……사실은……
저, 미야노 마모루는 결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사실은 새로운 생명을 받았습니다.
……네!
…아마 갑작스런 소식에 모두들 놀라셨을 거라고…… 생각…생각하지만
어떻게 해서라도 자신의 말로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다고 부탁했더니… 스탭 여러분이 이런 자리를 준비해주셔서……
………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 발표를 하는 것에 고민했습니다.
결혼…… 생각하고, 생각하고, 고민하고 고민해서…
그래서… 일단 발표하자고 결심해도 그게 정말 올바른 길인가, 어떤가 여러가지를……
스탭 여러분 사이에서도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주셔서, 같이 생각하고, 같이 고민하고, 고민해서
마지막에 제가 역시 발표하고 싶다고 전했더니 미야노군이 생각하는 대로 하자고 해주셔서
… 이런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째서 발표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냐고 하면,
우선 지금까지 저를 똑바로, 진심으로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에 대해서 저 자신도……
똑바로 향하고 싶다고… 생각해서
뭐, 지금까지도 저 나름대로 똑바로 살아왔던 참이고…
그래서 역시 발표하는 것이 저답다고 생각해서…
……… 고민하던 때에 선배인… (이름인듯 한데 안 들리는..;)씨에게도 상담을 해서……
……역시 그 때도, '발표를 하는, 발표를 하는 것이 마모답네' 라고 말해주신 것이 힘이 되서…
그래서 용기를 가지고………… 발표하는 것이 되었습니다.
……에, 그리고…… 이렇게 되어버렸습니다만…
저는…… 아이가 정말 좋아서, 옛날부터 아이가 정말 좋아서
… 계속, 언젠가는 갖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그런 때에 뭐, 좀 전의 이야기입니다만 조금 아파서… 의사선생님에게서 '애가 생기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진단을 받은 적이 있어서… 뭐, 여러가지로 힘냈습니다만…
…그때는 포기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라는 진단이 되었었네요.
뭐, 그때는 정말 쇼크여서…
눈 앞이 빙빙 도는 듯한 기분이 되었었는데……
뭐, 그렇네요.
상대분도 10대부터… 계속, 계속 같이 있었기 때문에 이런 중대한 사실을 전하는 것도 그 때는 괴로웠고,
제멋대로… 앞으로 저는 결혼은 없는걸까…라고, 여러가지 생각을 해서
……뭐, 몇년이 지나고… 그래서 아이가 생겼다는 연락을 들었을 때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정말 기뻐서
저에게는 이번 일이 정말 기적이여서…
다시 한 번, 정말로 생명의 고귀함이랄까………
정말 생명은 보물이라는 것을…… 받았다는 것이…
……때문에………
생명을 대하는 기분이라고 할까… 그런 것도 변했고…
지금도 생명이라는 것을 테마로 한 작품을 많이 하고 있어서……
그 마음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고 할까…
배우로서도… 생각하는 법, 마음의 바람직한 모습이……
생명을 받아서 변했다는…… 것도… 있습니다.
그 생명의 고귀함을… 소중하게, 작품에도 몰두하며 가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이에게도, 보물이라고 하는 의미의 이름을 붙여주고 싶다……
생명에 대해서도 생각이…… 정말 기쁨으로 바뀌어서 지금 흘러 넘치고 있습니다.
…… 받은 이 마음을 소중하게, 앞으로도,
배우로서, 가수로서의 활동이나 여러가지 일에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똑바로……
단지 정직하게… 부딪혀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답게 힘내서 가겠습니다.
지금까지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미야노 마모루였습니다.